Fate/Grand Order/이벤트/비영장생존권 퉁구스카 생추어리/메인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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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의 기간 한정 이벤트 및 메인 인터루드인 '비영장생존권 퉁구스카 생추어리'의 메인 퀘스트 정보.
본 이벤트는 기간한정 이벤트이지만 메인 시나리오와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이벤트이며, 이벤트 종료 후 5개월 뒤에 메인 인터루드로도 추가되었다.
그런데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만 따로 메인 시나리오로 취급된다는 점이 다른 이벤트들과 다르다. 특히 2부 6.5장 이후의 메인 시나리오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이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반드시 봐야 한다. 에필로그를 보고 나면, 2부 6.5장(메인 인터루드)[1] 과 2부 7장(2022년 12월 25일(일) 18시 이후)이 동시에 개방된다. 다만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는 배틀 없이 어드벤처 파트로만 구성되어 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보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이런 취급 때문에 본 퀘스트의 에필로그는 메인 시나리오의 진행도 보상 대상이다.
본 이벤트의 메인 퀘스트는 이벤트 기간 혹은 메인 인터루드에서만 진행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에 클리어하였다 해도 메인 인터루드로 다시 진행해서 클리어할 수 있다.
이벤트 때와 메인 인터루드에서의 HP가 다른데, 이벤트에서는 보너스 서번트나 소지 개념예장을 통한 공격력 보너스가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진행한 뒤 상황에 따라서 아래의 AN602-Ivan 공략전의 등장 타이밍이 달라진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공략을 참고.
여기까지 진행한 뒤 상황에 따라서 아래의 R-36M2-Voevoda 공략전의 등장 타이밍이 달라진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공략을 참고.
여기까지 진행한 뒤 상황에 따라서 아래의 이문권속군 공략전의 등장 타이밍이 달라진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공략을 참고.
여기까지 진행한 뒤 상황에 따라서 아래의 로스트벨트:비스트Ⅳ 결전의 등장 타이밍이 달라진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공략을 참고.
이벤트 종료 후에 개방하는 본 이벤트의 에필로그. 상술한 대로 이벤트를 진행하지 못했더라도 프롤로그를 보면 에필로그가 개방된다.
참가 조건이 2부 6장 클리어인 만큼 일반적인 이벤트들의 메인 퀘스트과 다르게 제대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
메인 인터루드에서는 공뻥 보너스가 없는 대신 HP가 감소하였다. 하지만 하술할 마수 특성과 관련된 효과는 남아 있고, 마수 특성을 가진 서번트가 추가되었으므로 아래에 나오는 마수 특성 서번트 목록을 참고해서 챙기는 것이 좋다.
본 이벤트에서 핵심이 되는 건 마수 특성 서번트이다. 마수 특성은 본 이벤트의 보너스 서번트 중에서 태공망, 라빈치, 마슈, 베니엔마, 재규어맨, 하베트롯, 미스 크레인을 제외한 전원에게 붙어있어서 공격력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마수 특성을 가진 서번트는 아래와 같다.
본 이벤트 내 배틀 시작 전 대기열을 포함한 아군 전체에는 아래의 스킬들이 부여되는데, 마수 특성 서번트만 혜택을 받는다.
다만 문캔서 키아라는 3차 재림 외의 다른 재림 형태는 사람과 속성이라서 공격력 보너스는 있는데 받는 데미지 추가 디버프가 붙는다. 그나마 귀녀 코요의 다른 재림 형태는 사람과 속성이 없다. 본 이벤트 시작 시점에서 마수 특성이 있음에도 보너스가 없는 유일한 서번트인 빛의 코얀스카야는 이 스킬 때문에 데미지 컷 상태는 부여된다.
일부 배틀에서는 시작 전 공략 힌트가 제시된다. 이 배틀들에서는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은 지원이 있으며, 태공망은 일부 배틀에서 다른 효과도 지원한다.
아래 항목에 나오는 배틀들은 시작 전 힌트가 나오는 배틀들이다.
1부 6장의 스핑크스, 2부 5장 올림포스의 탈로스 같은 역할을 하는 수문장 포지션의 배틀. 다른 이벤트처럼 만만하게 보고 인연작용 파티를 짜서 배틀에 진입했다가는 피보기 십상이다. 반면 메인 인터루드에서 진입할 경우에는 제대로 준비하고 갈 가능성이 높은데, 이벤트에서 한번 데여보았거나 2부 6장 클리어라는 진입 조건 때문에 그렇다.
힌트에 나온 것처럼, 서포트로 나오는 이부키도지에게는 강력한 버프가 붙어있다. 거기다 보구에 무적관통이 붙어있어서 브레이크 후 적들에게 부여되는 '확률로 회피'나 무적을 무시하고 때릴 수 있다. 이부키도지의 스킬은 ALL 10이라 1스킬로 50차지가 가능하므로 최소 브레이크를 모두 만든 후에 이부키도지가 보구를 사용해서 마무리짓거나 이부키도지가 브레이크 전후로 보구를 각각 사용해서 끝낼 수 있도록 보조하는 것이 좋다.
마슈를 출전시키면 하베트롯의 보구로 강력한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강제 편성은 아니며, 마슈 편성과 관계없이 플레이어의 하베트롯은 편성이 불가능하다. 물론 이 하베트롯의 보구는 5레벨 취급으로 발사되기 때문에, 보너스로 들어간다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서포트 없이 간다면 확률로 회피와 무적을 감안해서 무적관통과 관련된 스킬이나 개념예장을 챙기는 것이 좋다.
2부 1장 당시에 골렘이 지원해주었듯이, 본 배틀에서는 이부키도지가 소환한 오로치가 짝수턴 시작 시마다 지원을 해주는데, 3개 스킬이 순서대로 반복된다. 그 외에 마슈의 편성 여부와 관계없이 플레이어의 하베트롯은 편성할 수 없다.
아군 측 지원 상황은 이반 뇌제 공략전과 동일하다. 당시에는 1턴부터 4턴까지 서번트 지원이 있었지만, 본 배틀은 짝수 턴 시작 시마다 오로치의 지원이 있다. 이반 뇌제 전에서 붕뜬 효과였던 '물가 필드 부여'가 여기서는 빙염영역의 효과로 인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한다. 약체 무효의 빙설피막이 해제되지 않는 건 아쉬운 점. 그 밖에 본 배틀에서도 마슈 편성과 관계없이 플레이어의 하베트롯은 편성할 수 없다.
레이드 때와 동일하게 버스터 내성과 아츠 내성은 평타로 먼저 때리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어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가장 큰 걸림돌은 1브레이크에서 나오는 해제불가의 3턴 강화무효. 오로치의 원호나 캐밥/잔느의 보구 등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지라 브레이크가 되기 전에 미리 강화를 다 시켜놓을 필요가 있다. 전열에만 걸리기 때문에 전열 멤버는 기믹 제거와 1브레이크용으로 사용하고, 후열에 이후의 딜을 책임질 강력한 딜러를 배치해서 최소 강화는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전통의 아처 평타 딜러인 초인 오리온, 캐밥과 연계해서 보구를 연사할 수 있는 물총밥과 쿠로/수영복 아나스타샤, (강화 후) 지 속성 특공이 있는 케이론, 거인 특공이 있는 다윗 등을 딜러로 생각해 볼 수 있다.[11]
서포트는 용 속성이 있는 점을 이용해서 공략 힌트에서 추천하는 니키티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용 특공 스킬이 있는 데다가 보구 데미지 상승 버프가 있어서 딜러를 맡을 수 있고, 자신이 필드에 있을 동안 아군 전체에 방어력 버프를 얹어주는 지라 화상과 연소만 해결해준다면 전선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문권속군 레이드에서 상대했었던 권속 6종을 동시에 상대하게 된다. 권속Ⅰ부터 셋씩 차례대로 나오고 격파될 때마다 뒤쪽 넘버가 충원된다.
각 권속은 레이드 때와 동일한 기믹을 들고 오는데, 이 버프들이 동시에 적용되고 후방에 대기하고 있는 적들에게도 적용되는 버프도 있어서 난이도가 높아진다. 일단 배틀 시작 시 공격력 하락+오더체인지 금지+NP획득량 감소+스킬봉인이 아군에게 걸린 상태에서 회피 2회와 필중이 부여된 적을 맞이하게 된다. 이후로도 권속Ⅴ의 등장 턴 적 전체 차지 MAX와 LWB-M8의 전원 1회 근성 부여 및 무적 관통 부여가 기다리고 있고, 마지막에 나오는 HWB-M8는 적 전체에 부여하는 버프가 없어도 룰러라서 상성을 타는 데다가 전체 공격 및 보구 사용 시 강화상태 3개 해제 때문에 위험하다.
일단 막강한 화력이 뒷받침된다면 2턴클을 노리는 것도 가능은 하다. 장기전으로 간다면 모든 적들에게 기본적으로 걸리는 회피 2회를 해결해야 하는데, 가챠 예장들에 필중이나 무적 관통이 없는지라 메인 딜러들은 스킬이나 예장 등으로 보충해줄 필요가 있다. 후반부에 부여되는 무적 관통은 캐밥의 보구에 있는 대숙정방어로만 해결할 수 있으므로 캐밥도 필요하다. 마지막에 나오는 룰러 클래스도 생각해서 버서커로 메인 딜을 담당하고 후열에 대인 어벤저나 대인 버서커를 넣어서 룰러를 상대하는 게 좋다.
배틀 내부적으로는 차지 MAX를 부여하는 권속Ⅴ의 등장 타이밍이 중요하다. 권속Ⅴ 다음이 무적관통을 부여하는 LWB-M8인데, 둘을 동시에 등장시키면 차지 MAX+무적관통을 동시에 맞이하게 되어 캐밥의 오버차지 300% 이상의 보구가 아니면 못막게 되기 때문이다.
힌트에서 추천하는 서포터인 니키티치는 필중, 적 처치시 NP 50% 회복, 방어력 증가 버프를 가지고 있기에 첫 턴을 쉽게 쓸어버릴 수 있지만, 진짜로 첫 턴에 NP를 주유해서 보구로 밀어버릴 경우 전술한 차지 MAX+무적관통 상태가 되어서 니키티치조차 버틸 수 없는 화력으로 전열을 초토화시키므로 주의할 것. 차지 어택을 쓰기 전에 다 쓸어버리거나, 일단 버서커만 핀포인트로 빠르게 잡은 뒤에 권속Ⅴ의 차지 공격을 무적으로 막아내고, 나머지 하나도 잡아내서 권속Ⅴ와 LWB-M8를 니키티치의 보구로 쓸어버리고 나서, 혼자 남은 HWB-M8을 상대할 것이 추천된다.
메인 인터루드에서는 상술한 예장에서 가챠 예장을 선택할 필요가 없어서 딜러에게 그냥 필중이나 무적관통 예장을 장비하면 된다.
2부 5장 올림포스 11절 진행도 3의 애완의 짐승전을 다시 진행한다. 사람과 서번트에게 강하고 마수형 서번트에 약한 특유의 상성과 캐스터 클래스에 극상성인 건 동일하고, 스펙과 스킬은 당시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다만 그때와 다르게 예장으로 인한 공뻥은 기본에 태공망이 기본 버프를 더해주고 아군의 마수형 서번트 대부분이 이벤트의 공격력 보너스를 받아서 당시보다 화력이 더 좋다. 여기에 서포트로 나오는 이부키도지와 니키티치도 마수형이고, 오로치가 짝수 턴마다 지원을 해줘서 이반 뇌제와 수르트 공략전과는 반대로 당시보다 훨씬 유리한 상황이다. 블랙 배럴의 지원 때문에 플레이어의 하베트롯은 편성이 불가능한 건 다른 배틀과 동일.
공략 힌트에는 언급되어있지 않지만, 서포트 이부키도지가 도를 넘을 정도로 강력해서 전열에 이부키도지를 지원할 서포터와 마슈를 편성하고 첫 턴에 블랙 배럴(마슈의 1스킬)을 사용하면 서포트 이부키도지로 쉽게 4턴 클리어를 할 수 있다.
서포터로 무적 관통이나 필중을 부여해주거나, NP를 주유해서 자신에게 1턴 무적 관통을 부여하는 이부키도지의 보구를 활용해보자.
메인 인터루드에서는 HP가 감소되지 않은 유일한 중요 배틀인데다 공격력 보너스가 없어져서 상술한 서포트 이부키도지의 4턴클은 힘드므로 주의. 다만 어디까지나 이벤트만큼 강력하지 않다는 것이지, 메인 인터루드에서도 강력한 딜러로 활약한다. 캐스터 타마모노마에처럼 '마수 특성을 가진 캐스터'인 대흑천이 추가되었는데, 솔플이 가능한 타마모만큼은 아니지만 적어도 상성에서 유리하게 갈 수 있다.
비스트로서의 본 모습인 로스트벨트 : 비스트Ⅳ가 된 코얀스카야와의 결전. 레이드 때와는 비교도 안되는 복잡한 효과들이 있으므로 매턴마다 버프/디버프 상황을 꼼꼼히 체크하고, 각 브레이크마다의 변화를 숙지할 필요가 있다. 특히 최대 HP는 권속이 쓰러지거나(브레이크로 인해 즉사시키는 것 포함), 아군 서번트가 쓰러지거나, 스킬에 의해 5턴간 최대 HP가 상승하기 때문에 브레이크 시의 HP는 아군 서번트 생존 현황이나 턴 경과에 따라 달라진다.
비스트 특유의 상성은 애완의 짐승 전과 레이드에서 상대했던 그대로이다. 기본적으로 강화성공률이 60%인 상태에서 시작하게 된다. 매 브레이크마다 권속을 새로 소환하는데, 그 전에 브레이크가 깨질 때마다 권속들이 남아있을 경우 이를 즉사시키고 최대 HP를 상승시킨다. 시작 시에는 '3턴간 NP차지량 절반'이라는 특이한 디버프를 아군 전열에 부여하며, 브레이크가 될수록 '확률로 무적관통'과 '차지 플러스'가 붙는다. 그나마 2부 6장에서의 일 때문에 매턴 저주 데미지를 받고 상시 방어력 감소 상태이며, 나중에는 오로치의 지원으로 인한 저주+주액 효과까지 더해서 매 턴 종료 후 큰 데미지를 받는다. 아울러 특수한 거츠가 있고, 거츠가 발동되면 여러 버프를 부여하면서 5턴이 지나면 해당 거츠가 다시 부여된다.
권속을 무시하고 비스트Ⅳ만 쓰러뜨리면 승리하기는 한다. 그렇다고 권속들을 무시하기에는 자신이 필드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효과가 발동되는 것이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살육생존어석(비스트Ⅳ의 최대 HP 상승)에 대한 디메리트를 감수하고서라도 쓰러뜨려야 한다. 각 브레이크마다 경계할 권속이 있으니 브레이크 시마다 체크하는 것이 좋다.
특히 마지막 브레이크에 등장하는 룰러 권속은 '본인 이외의 아군이 공격당할 시 적 전체에 즉사'라는 골치아픈 효과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이 녀석이 살아있는 동안엔 대군보구를 날려서는 안 되고 무조건 룰러를 먼저 처리해야 한다. 이 룰러를 처리하기 위해 후열에 대인 어벤저나 버서커를 하나 준비해두는 게 좋다.
툴팁에서 언급했듯이 NPC 태공망을 데려갈 경우 비스트Ⅳ가 가하는 강화 실패확률 디버프를 어느 정도 카운터칠 수 있어 데려가는 것을 추천한다, 토벌전과 마찬가지로 태공망이 물몸이지만 비스트특공 보구가 강력하기 때문에 첫턴을 마슈의 블랙배럴과 평타, 2,3턴을 제인이나 산팅게 등을 이용해 태공망의 거츠를 최소 1개 이상 남겨놓고 보구와 평타로 브레이크를 깎으며 4턴째의 룰러와 아처를 처리해줄 버서커 딜러와 오베론등의 서포터를 준비할수 있다면 다른 NPC보다 높은 확률로 4턴클이 완성된다. 단기 클리어가 힘들면 태공망을 3브레이크까지만 지켜줄 서포터를 대동해줘도 층분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이전의 애완의 짐승 전에서 성능을 인정받은 NPC 이부키도지를 데려가는 것도 좋다.
타마모노마에가 비스트Ⅳ에게 상성상 매우 유리하여, 다른 잡몹을 전부 정리한 뒤 혼자 남는다면 거의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심지어 1게이지부터 솔플을 해서 성공시킨 사례도 있다. 도만 역시 마지막 일대일에서 비스트Ⅳ에게 박혀있는 저주 디버프를 뻥튀기시킬 수 있고 본인도 거츠를 가지고 있다보니 후열의 마지막 주자로 은근히 쓰임새가 좋은 편.
NP 차지 감소 디버프가 신경쓰인다면 아예 전열을 전멸시키고 후열만으로 풀어가는 방법도 있다. 대 케르눈노스 전법과 비슷하지만 아군 측에 전부 거츠가 달려있으므로 전열에 마슈, 아라쉬, 진궁을 놓고 후열에는 주력 딜러팟을 놓고서 1브레이크를 하베트롯, 스텔라, 기각일진으로 째버리고 후열 딜러진이 나머지를 풀어나가는 식.
관련 문서: Fate/Grand Order/메인 시나리오
1. 개요
2. 퀘스트
2.1. 프롤로그
2.2. 메인 퀘스트
2.2.1. 제1절 Beyond the walls of the world
2.2.2. 제2절 대충돌
2.2.3. 제3절 영원을 지향하는 자
2.2.4. 제4절 니키티치 해결법
2.2.5. AN602-Ivan 공략전
2.2.6. 제5절 우아하며 미친 생명에
2.2.7. 제6절 살육의 황야로부터
2.2.8. 제7절 얼음은 녹고, 불꽃은 사라지고
2.2.9. R-36M2-Voevoda 공략전
2.2.10. 제8절 너의 반수체의 낙원
2.2.11. 제9절 영장의 별을 향한 찬가Ⅰ
2.2.12. 이문권속군 공략전
2.2.13. 제10절 영장의 별을 향한 찬가Ⅱ
2.2.14. 제11절 애완강림
2.2.15. 로스트벨트:비스트Ⅳ 결전
2.2.16. 제12절 단 하나뿐인, 멋진 방법
2.2.17. 제13절 사랑은 운명, 운명은───
2.3. 여행
3. 메인 퀘스트 공략
1. 개요[편집]
Fate/Grand Order의 기간 한정 이벤트 및 메인 인터루드인 '비영장생존권 퉁구스카 생추어리'의 메인 퀘스트 정보.
2. 퀘스트[편집]
본 이벤트는 기간한정 이벤트이지만 메인 시나리오와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이벤트이며, 이벤트 종료 후 5개월 뒤에 메인 인터루드로도 추가되었다.
그런데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만 따로 메인 시나리오로 취급된다는 점이 다른 이벤트들과 다르다. 특히 2부 6.5장 이후의 메인 시나리오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이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반드시 봐야 한다. 에필로그를 보고 나면, 2부 6.5장(메인 인터루드)[1] 과 2부 7장(2022년 12월 25일(일) 18시 이후)이 동시에 개방된다. 다만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는 배틀 없이 어드벤처 파트로만 구성되어 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보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 퉁구스카 생추어리 이벤트 기간에 메인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했을 경우
프롤로그-메인 퀘스트 전체-여행(에필로그) 순으로 진행한다. 에필로그는 이벤트 종료 후에 아래와 같은 배너로 2부 6장 배너 위에 생성된다.
파일:questboard_cap314.png
파일:questboard_cap314.png
- 퉁구스카 생추어리 이벤트 종료 후 2부 6장을 클리어했을 경우
아래와 같이 '비영장생존권 퉁구스카 생추어리 프롤로그/에필로그' 항목이 2부 6장 배너 위에 생성된다. 이 항목에 있는 프롤로그-여행(에필로그)만 보면 퉁구스카 생추어리의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지 않고 넘어갈 수 있다.
- 메인 인터루드 개방 후에는 프롤로그를 보면 레어프리즘 샵에서 메인 퀘스트를 메인 인터루드 항목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개방권을 무료로 교환할 수 있다. 다만 이벤트 때처럼 반드시 메인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에필로그를 진행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여전히 프롤로그를 보면 바로 에필로그를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런 취급 때문에 본 퀘스트의 에필로그는 메인 시나리오의 진행도 보상 대상이다.
- 5주년 캠페인에 도입된 '메인 스토리 진행도에 따른 성정편 입수'를 통해 에필로그 클리어 시 성정편 1개를 입수한다.
- 2022년 5월 11일 '2500만 DL 기념 캠페인'에서 추가된 '메인 스토리 진행도에 따른 청동색 묘목 입수'를 통해 에필로그 클리어 시 청동색 묘목 1개를 입수한다.
2.1. 프롤로그[편집]
클리어 시 이벤트 중에는 메인 퀘스트 1절이 등장하며, 이벤트 종료 후에는 에필로그인 '여행'이 등장한다. 프롤로그 클리어는 본 이벤트의 메인 인터루드 개방 조건이기도 하다.
2.2. 메인 퀘스트[편집]
본 이벤트의 메인 퀘스트는 이벤트 기간 혹은 메인 인터루드에서만 진행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에 클리어하였다 해도 메인 인터루드로 다시 진행해서 클리어할 수 있다.
이벤트 때와 메인 인터루드에서의 HP가 다른데, 이벤트에서는 보너스 서번트나 소지 개념예장을 통한 공격력 보너스가 있었기 때문이다.
2.2.1. 제1절 Beyond the walls of the world[편집]
2.2.2. 제2절 대충돌[편집]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공략을 참고.
2.2.3. 제3절 영원을 지향하는 자[편집]
2.2.4. 제4절 니키티치 해결법[편집]
여기까지 진행한 뒤 상황에 따라서 아래의 AN602-Ivan 공략전의 등장 타이밍이 달라진다.
- 이벤트에서는 레이드 1차전 등장 기간 내일 경우 레이드 1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 내에 레이드 목표를 달성하면 아래의 공략전이 등장한다.
- 이벤트 기간 중 레이드 1차전이 종료된 후이거나 메인 인터루드에서는 바로 공략전이 등장한다.
2.2.5. AN602-Ivan 공략전[편집]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공략을 참고.
2.2.6. 제5절 우아하며 미친 생명에[편집]
2.2.7. 제6절 살육의 황야로부터[편집]
2.2.8. 제7절 얼음은 녹고, 불꽃은 사라지고[편집]
여기까지 진행한 뒤 상황에 따라서 아래의 R-36M2-Voevoda 공략전의 등장 타이밍이 달라진다.
- 이벤트에서는 레이드 2차전 등장 기간 내일 경우 레이드 2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 내에 레이드 목표를 달성하면 아래의 공략전이 등장한다.
- 이벤트 기간 중 레이드 2차전에 종료된 후이거나 메인 인터루드에서는 바로 공략전이 등장한다.
2.2.9. R-36M2-Voevoda 공략전[편집]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공략을 참고.
2.2.10. 제8절 너의 반수체의 낙원[편집]
2.2.11. 제9절 영장의 별을 향한 찬가Ⅰ[편집]
여기까지 진행한 뒤 상황에 따라서 아래의 이문권속군 공략전의 등장 타이밍이 달라진다.
- 이벤트에서는 레이드 3차전 등장 기간 내일 경우 레이드 3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 내에 레이드 목표를 달성하면 아래의 공략전이 등장한다.
- 이벤트 기간 중 레이드 3차전이 종료된 후이거나 메인 인터루드에서는 바로 공략전이 등장한다.
2.2.12. 이문권속군 공략전[편집]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공략을 참고.
2.2.13. 제10절 영장의 별을 향한 찬가Ⅱ[편집]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공략을 참고.
2.2.14. 제11절 애완강림[편집]
여기까지 진행한 뒤 상황에 따라서 아래의 로스트벨트:비스트Ⅳ 결전의 등장 타이밍이 달라진다.
- 이벤트에서는 레이드 4차전 등장 기간 내일 경우 레이드 4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 내에 레이드 목표를 달성하면 아래의 결전이 등장한다.
- 이벤트 기간 중 레이드 4차전이 종료된 후이거나 메인 인터루드에서는 바로 아래의 결전이 등장한다.
2.2.15. 로스트벨트:비스트Ⅳ 결전[편집]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공략을 참고.
2.2.16. 제12절 단 하나뿐인, 멋진 방법[편집]
2.2.17. 제13절 사랑은 운명, 운명은───[편집]
2.3. 여행[편집]
이벤트 종료 후에 개방하는 본 이벤트의 에필로그. 상술한 대로 이벤트를 진행하지 못했더라도 프롤로그를 보면 에필로그가 개방된다.
이외에 타이틀 화면이 4번째로 변경되고,[3] 터미널 화면의 뒷배경도 변경된다. 본 이벤트의 유일한 메인 시나리오의 진행도 보상(성정편, 청동색 묘목)은 이 퀘스트를 진행하면 받을 수 있다.
3. 메인 퀘스트 공략[편집]
3.1. 공략 전반[편집]
참가 조건이 2부 6장 클리어인 만큼 일반적인 이벤트들의 메인 퀘스트과 다르게 제대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
- 딜러들에게는 가챠나 프렌드 포인트 소환에서 나온 이벤트 예장을 장비시켜 공뻥을 부여해주는 것이 기본이다. 가챠를 할 게 아니라면 직전 이벤트인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쌓인 프렌드 포인트를 사용해주는 게 도움이 된다.
- 본 이벤트에 나오는 대부분의 적들은 마성 속성이 있는지라 구다구다 료마 위기일발의 교환 예장인 '꽃과 춤추는 기생'(마성 특공 30%) 같은 마성 특공 예장이나 스킬이 있으면 좋다.
메인 인터루드에서는 공뻥 보너스가 없는 대신 HP가 감소하였다. 하지만 하술할 마수 특성과 관련된 효과는 남아 있고, 마수 특성을 가진 서번트가 추가되었으므로 아래에 나오는 마수 특성 서번트 목록을 참고해서 챙기는 것이 좋다.
3.1.1. 마수 특성 서번트[편집]
본 이벤트에서 핵심이 되는 건 마수 특성 서번트이다. 마수 특성은 본 이벤트의 보너스 서번트 중에서 태공망, 라빈치, 마슈, 베니엔마, 재규어맨, 하베트롯, 미스 크레인을 제외한 전원에게 붙어있어서 공격력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마수 특성을 가진 서번트는 아래와 같다.
본 이벤트 내 배틀 시작 전 대기열을 포함한 아군 전체에는 아래의 스킬들이 부여되는데, 마수 특성 서번트만 혜택을 받는다.
- 애완의 우리(檻)(해제불가) : 로스트벨트 : 비스트Ⅳ 전 제외 모든 배틀
사람과 서번트에게는 받는 데미지 1500 추가, 마수 특성이 있는 서번트에게는 500 데미지 컷 상태 부여
- 애완의 품(袂)(해제불가) : 로스트벨트 : 비스트Ⅳ 전 한정
사람과 서번트에게는 받는 데미지 2000 추가, 마수 특성이 있는 서번트에게는 1000 데미지 컷 상태 부여
다만 문캔서 키아라는 3차 재림 외의 다른 재림 형태는 사람과 속성이라서 공격력 보너스는 있는데 받는 데미지 추가 디버프가 붙는다. 그나마 귀녀 코요의 다른 재림 형태는 사람과 속성이 없다. 본 이벤트 시작 시점에서 마수 특성이 있음에도 보너스가 없는 유일한 서번트인 빛의 코얀스카야는 이 스킬 때문에 데미지 컷 상태는 부여된다.
3.1.2. 서포트[편집]
일부 배틀에서는 시작 전 공략 힌트가 제시된다. 이 배틀들에서는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은 지원이 있으며, 태공망은 일부 배틀에서 다른 효과도 지원한다.
3.2. 중요 배틀 공략[편집]
아래 항목에 나오는 배틀들은 시작 전 힌트가 나오는 배틀들이다.
3.2.1. 제2절 진행도 2[편집]
1부 6장의 스핑크스, 2부 5장 올림포스의 탈로스 같은 역할을 하는 수문장 포지션의 배틀. 다른 이벤트처럼 만만하게 보고 인연작용 파티를 짜서 배틀에 진입했다가는 피보기 십상이다. 반면 메인 인터루드에서 진입할 경우에는 제대로 준비하고 갈 가능성이 높은데, 이벤트에서 한번 데여보았거나 2부 6장 클리어라는 진입 조건 때문에 그렇다.
힌트에 나온 것처럼, 서포트로 나오는 이부키도지에게는 강력한 버프가 붙어있다. 거기다 보구에 무적관통이 붙어있어서 브레이크 후 적들에게 부여되는 '확률로 회피'나 무적을 무시하고 때릴 수 있다. 이부키도지의 스킬은 ALL 10이라 1스킬로 50차지가 가능하므로 최소 브레이크를 모두 만든 후에 이부키도지가 보구를 사용해서 마무리짓거나 이부키도지가 브레이크 전후로 보구를 각각 사용해서 끝낼 수 있도록 보조하는 것이 좋다.
마슈를 출전시키면 하베트롯의 보구로 강력한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강제 편성은 아니며, 마슈 편성과 관계없이 플레이어의 하베트롯은 편성이 불가능하다. 물론 이 하베트롯의 보구는 5레벨 취급으로 발사되기 때문에, 보너스로 들어간다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서포트 없이 간다면 확률로 회피와 무적을 감안해서 무적관통과 관련된 스킬이나 개념예장을 챙기는 것이 좋다.
3.2.2. 제4절 클리어 후 : AN602-Ivan 공략전[편집]
ㆍ마슈가 블랙 배럴을 사용하면 하베트롯이 전투 중 1번만 원호를 해준다.
ㆍNPC의 이부키도지에게는 전황(戦局)을 유리하게 하는 특수한 효과가 부여되어 있다.
ㆍ오로치가 참전하여 일정 간격으로 이런저런 원호를 해준다.
2부 1장 21절의 거대화된 이반 뇌제전을 다시 진행한다. 골렘 스킬을 사용하던 당시와는 달리 마술예장을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기는 하지만, HP가 상승했고 하술할 레이드와 동일한 버프(차지 2, 보구공격내성 1회, 스킬봉인무효)를 가지고 시작한다. 그 외에는 2부 1장에서 싸웠을 때와 동일하다.
2부 1장 당시에 골렘이 지원해주었듯이, 본 배틀에서는 이부키도지가 소환한 오로치가 짝수턴 시작 시마다 지원을 해주는데, 3개 스킬이 순서대로 반복된다. 그 외에 마슈의 편성 여부와 관계없이 플레이어의 하베트롯은 편성할 수 없다.
3.2.3. 제7절 클리어 후 : R-36M2-Voevoda 공략전[편집]
ㆍ마슈가 블랙 배럴을 사용하면 하베트롯이 전투 중 1번만 원호를 해준다.
ㆍNPC의 니키티치에게는 전황(戦局)을 유리하게 하는 특수한 효과가 부여되어 있다.
ㆍ오로치가 참전하여 일정 간격으로 이런저런 원호를 해준다.
2부 2장 16절의 수르트=펜리르전을 다시 진행한다. 당시의 버프와 스펙에 레이드 당시의 버프(버스터/아츠 내성 2회)를 더했고, HP가 증가했다. 남성 속성이 빠진 대신 마성이 들어갔는 지라 당시와 다르게 에우리알레나 오리온을 사용하기 힘들다는 것도 주의.
아군 측 지원 상황은 이반 뇌제 공략전과 동일하다. 당시에는 1턴부터 4턴까지 서번트 지원이 있었지만, 본 배틀은 짝수 턴 시작 시마다 오로치의 지원이 있다. 이반 뇌제 전에서 붕뜬 효과였던 '물가 필드 부여'가 여기서는 빙염영역의 효과로 인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한다. 약체 무효의 빙설피막이 해제되지 않는 건 아쉬운 점. 그 밖에 본 배틀에서도 마슈 편성과 관계없이 플레이어의 하베트롯은 편성할 수 없다.
레이드 때와 동일하게 버스터 내성과 아츠 내성은 평타로 먼저 때리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어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가장 큰 걸림돌은 1브레이크에서 나오는 해제불가의 3턴 강화무효. 오로치의 원호나 캐밥/잔느의 보구 등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지라 브레이크가 되기 전에 미리 강화를 다 시켜놓을 필요가 있다. 전열에만 걸리기 때문에 전열 멤버는 기믹 제거와 1브레이크용으로 사용하고, 후열에 이후의 딜을 책임질 강력한 딜러를 배치해서 최소 강화는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전통의 아처 평타 딜러인 초인 오리온, 캐밥과 연계해서 보구를 연사할 수 있는 물총밥과 쿠로/수영복 아나스타샤, (강화 후) 지 속성 특공이 있는 케이론, 거인 특공이 있는 다윗 등을 딜러로 생각해 볼 수 있다.[11]
서포트는 용 속성이 있는 점을 이용해서 공략 힌트에서 추천하는 니키티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용 특공 스킬이 있는 데다가 보구 데미지 상승 버프가 있어서 딜러를 맡을 수 있고, 자신이 필드에 있을 동안 아군 전체에 방어력 버프를 얹어주는 지라 화상과 연소만 해결해준다면 전선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3.2.4. 제9절 클리어 후 : 이문권속군 공략전[편집]
이문권속군 레이드에서 상대했었던 권속 6종을 동시에 상대하게 된다. 권속Ⅰ부터 셋씩 차례대로 나오고 격파될 때마다 뒤쪽 넘버가 충원된다.
각 권속은 레이드 때와 동일한 기믹을 들고 오는데, 이 버프들이 동시에 적용되고 후방에 대기하고 있는 적들에게도 적용되는 버프도 있어서 난이도가 높아진다. 일단 배틀 시작 시 공격력 하락+오더체인지 금지+NP획득량 감소+스킬봉인이 아군에게 걸린 상태에서 회피 2회와 필중이 부여된 적을 맞이하게 된다. 이후로도 권속Ⅴ의 등장 턴 적 전체 차지 MAX와 LWB-M8의 전원 1회 근성 부여 및 무적 관통 부여가 기다리고 있고, 마지막에 나오는 HWB-M8는 적 전체에 부여하는 버프가 없어도 룰러라서 상성을 타는 데다가 전체 공격 및 보구 사용 시 강화상태 3개 해제 때문에 위험하다.
일단 막강한 화력이 뒷받침된다면 2턴클을 노리는 것도 가능은 하다. 장기전으로 간다면 모든 적들에게 기본적으로 걸리는 회피 2회를 해결해야 하는데, 가챠 예장들에 필중이나 무적 관통이 없는지라 메인 딜러들은 스킬이나 예장 등으로 보충해줄 필요가 있다. 후반부에 부여되는 무적 관통은 캐밥의 보구에 있는 대숙정방어로만 해결할 수 있으므로 캐밥도 필요하다. 마지막에 나오는 룰러 클래스도 생각해서 버서커로 메인 딜을 담당하고 후열에 대인 어벤저나 대인 버서커를 넣어서 룰러를 상대하는 게 좋다.
배틀 내부적으로는 차지 MAX를 부여하는 권속Ⅴ의 등장 타이밍이 중요하다. 권속Ⅴ 다음이 무적관통을 부여하는 LWB-M8인데, 둘을 동시에 등장시키면 차지 MAX+무적관통을 동시에 맞이하게 되어 캐밥의 오버차지 300% 이상의 보구가 아니면 못막게 되기 때문이다.
힌트에서 추천하는 서포터인 니키티치는 필중, 적 처치시 NP 50% 회복, 방어력 증가 버프를 가지고 있기에 첫 턴을 쉽게 쓸어버릴 수 있지만, 진짜로 첫 턴에 NP를 주유해서 보구로 밀어버릴 경우 전술한 차지 MAX+무적관통 상태가 되어서 니키티치조차 버틸 수 없는 화력으로 전열을 초토화시키므로 주의할 것. 차지 어택을 쓰기 전에 다 쓸어버리거나, 일단 버서커만 핀포인트로 빠르게 잡은 뒤에 권속Ⅴ의 차지 공격을 무적으로 막아내고, 나머지 하나도 잡아내서 권속Ⅴ와 LWB-M8를 니키티치의 보구로 쓸어버리고 나서, 혼자 남은 HWB-M8을 상대할 것이 추천된다.
메인 인터루드에서는 상술한 예장에서 가챠 예장을 선택할 필요가 없어서 딜러에게 그냥 필중이나 무적관통 예장을 장비하면 된다.
3.2.5. 제10절 진행도 2[편집]
2부 5장 올림포스 11절 진행도 3의 애완의 짐승전을 다시 진행한다. 사람과 서번트에게 강하고 마수형 서번트에 약한 특유의 상성과 캐스터 클래스에 극상성인 건 동일하고, 스펙과 스킬은 당시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다만 그때와 다르게 예장으로 인한 공뻥은 기본에 태공망이 기본 버프를 더해주고 아군의 마수형 서번트 대부분이 이벤트의 공격력 보너스를 받아서 당시보다 화력이 더 좋다. 여기에 서포트로 나오는 이부키도지와 니키티치도 마수형이고, 오로치가 짝수 턴마다 지원을 해줘서 이반 뇌제와 수르트 공략전과는 반대로 당시보다 훨씬 유리한 상황이다. 블랙 배럴의 지원 때문에 플레이어의 하베트롯은 편성이 불가능한 건 다른 배틀과 동일.
공략 힌트에는 언급되어있지 않지만, 서포트 이부키도지가 도를 넘을 정도로 강력해서 전열에 이부키도지를 지원할 서포터와 마슈를 편성하고 첫 턴에 블랙 배럴(마슈의 1스킬)을 사용하면 서포트 이부키도지로 쉽게 4턴 클리어를 할 수 있다.
서포터로 무적 관통이나 필중을 부여해주거나, NP를 주유해서 자신에게 1턴 무적 관통을 부여하는 이부키도지의 보구를 활용해보자.
메인 인터루드에서는 HP가 감소되지 않은 유일한 중요 배틀인데다 공격력 보너스가 없어져서 상술한 서포트 이부키도지의 4턴클은 힘드므로 주의. 다만 어디까지나 이벤트만큼 강력하지 않다는 것이지, 메인 인터루드에서도 강력한 딜러로 활약한다. 캐스터 타마모노마에처럼 '마수 특성을 가진 캐스터'인 대흑천이 추가되었는데, 솔플이 가능한 타마모만큼은 아니지만 적어도 상성에서 유리하게 갈 수 있다.
3.2.6. 제11절 클리어 후 : 결전[편집]
비스트로서의 본 모습인 로스트벨트 : 비스트Ⅳ가 된 코얀스카야와의 결전. 레이드 때와는 비교도 안되는 복잡한 효과들이 있으므로 매턴마다 버프/디버프 상황을 꼼꼼히 체크하고, 각 브레이크마다의 변화를 숙지할 필요가 있다. 특히 최대 HP는 권속이 쓰러지거나(브레이크로 인해 즉사시키는 것 포함), 아군 서번트가 쓰러지거나, 스킬에 의해 5턴간 최대 HP가 상승하기 때문에 브레이크 시의 HP는 아군 서번트 생존 현황이나 턴 경과에 따라 달라진다.
비스트 특유의 상성은 애완의 짐승 전과 레이드에서 상대했던 그대로이다. 기본적으로 강화성공률이 60%인 상태에서 시작하게 된다. 매 브레이크마다 권속을 새로 소환하는데, 그 전에 브레이크가 깨질 때마다 권속들이 남아있을 경우 이를 즉사시키고 최대 HP를 상승시킨다. 시작 시에는 '3턴간 NP차지량 절반'이라는 특이한 디버프를 아군 전열에 부여하며, 브레이크가 될수록 '확률로 무적관통'과 '차지 플러스'가 붙는다. 그나마 2부 6장에서의 일 때문에 매턴 저주 데미지를 받고 상시 방어력 감소 상태이며, 나중에는 오로치의 지원으로 인한 저주+주액 효과까지 더해서 매 턴 종료 후 큰 데미지를 받는다. 아울러 특수한 거츠가 있고, 거츠가 발동되면 여러 버프를 부여하면서 5턴이 지나면 해당 거츠가 다시 부여된다.
권속을 무시하고 비스트Ⅳ만 쓰러뜨리면 승리하기는 한다. 그렇다고 권속들을 무시하기에는 자신이 필드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효과가 발동되는 것이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살육생존어석(비스트Ⅳ의 최대 HP 상승)에 대한 디메리트를 감수하고서라도 쓰러뜨려야 한다. 각 브레이크마다 경계할 권속이 있으니 브레이크 시마다 체크하는 것이 좋다.
특히 마지막 브레이크에 등장하는 룰러 권속은 '본인 이외의 아군이 공격당할 시 적 전체에 즉사'라는 골치아픈 효과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이 녀석이 살아있는 동안엔 대군보구를 날려서는 안 되고 무조건 룰러를 먼저 처리해야 한다. 이 룰러를 처리하기 위해 후열에 대인 어벤저나 버서커를 하나 준비해두는 게 좋다.
툴팁에서 언급했듯이 NPC 태공망을 데려갈 경우 비스트Ⅳ가 가하는 강화 실패확률 디버프를 어느 정도 카운터칠 수 있어 데려가는 것을 추천한다, 토벌전과 마찬가지로 태공망이 물몸이지만 비스트특공 보구가 강력하기 때문에 첫턴을 마슈의 블랙배럴과 평타, 2,3턴을 제인이나 산팅게 등을 이용해 태공망의 거츠를 최소 1개 이상 남겨놓고 보구와 평타로 브레이크를 깎으며 4턴째의 룰러와 아처를 처리해줄 버서커 딜러와 오베론등의 서포터를 준비할수 있다면 다른 NPC보다 높은 확률로 4턴클이 완성된다. 단기 클리어가 힘들면 태공망을 3브레이크까지만 지켜줄 서포터를 대동해줘도 층분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이전의 애완의 짐승 전에서 성능을 인정받은 NPC 이부키도지를 데려가는 것도 좋다.
타마모노마에가 비스트Ⅳ에게 상성상 매우 유리하여, 다른 잡몹을 전부 정리한 뒤 혼자 남는다면 거의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심지어 1게이지부터 솔플을 해서 성공시킨 사례도 있다. 도만 역시 마지막 일대일에서 비스트Ⅳ에게 박혀있는 저주 디버프를 뻥튀기시킬 수 있고 본인도 거츠를 가지고 있다보니 후열의 마지막 주자로 은근히 쓰임새가 좋은 편.
NP 차지 감소 디버프가 신경쓰인다면 아예 전열을 전멸시키고 후열만으로 풀어가는 방법도 있다. 대 케르눈노스 전법과 비슷하지만 아군 측에 전부 거츠가 달려있으므로 전열에 마슈, 아라쉬, 진궁을 놓고 후열에는 주력 딜러팟을 놓고서 1브레이크를 하베트롯, 스텔라, 기각일진으로 째버리고 후열 딜러진이 나머지를 풀어나가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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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부 6.5장이 개막한 2022년 6월 1일부터 11월 23일까지는 칼데아 게이트 아래에 메인 시나리오 다른 장과 함께 나열되어 있다가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메인 인터루드로 항목이 이동해서 프리퀘를 진행할 수 있었다.[2] 이벤트 진행 당시에 클리어한 뒤, 메인 인터루드에서 다시 클리어하면 입수[3] 초기/1부 종장 클리어/2부 서장 클리어/퉁구스카 생추어리 에필로그 클리어[4] 차지 MAX 시의 차지 어택 및 보구 공격에 대해 무적인 상태. 아이콘은 무적 상태와 동일해도 일반적인 무적 상태와 다른 것에 주의.[5] 메인 스토리에서 블랙배럴을 단순한 마력포만으로 쓰는 경우라면 사용자인 마슈에게 가해지는 악영향을 하베트롯 선에서 커트하는 게 가능하다고 언급한다. 이 설정을 살리는 편성 불가라고 보면 된다.[6]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하베트롯의 보구보다 강력해서 보구 위력 70% 상승과 무적관통이 추가로 부여된 상태에서 공격한다. 다만 보구 위력 상승이 마슈의 보구 특성상 의미없다 치더라도 무적관통이 마슈에게 부여되는 건 아니다.[7] 포커 사에서 만든 비행기로 1915년 12월에 취역하여 1차 세계 대전에서 활약하였다.[8] 원본과 다르게 남성 속성이 없다.[9] 원본과 다르게 남성 속성이 없어지고 마성 속성이 추가되었다.[10] 빙염의 체구에 있는 신성 특공과 별개라 신성 특공을 2개 갖고 있는 셈이다.[11] 초인 오리온과 케이론은 신성 속성이 있어서 빙염의 체구의 신성 특공과 전사자의 짐승의 신성 특공 대상이라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12] 삼십육계 중 혼전계에 나오는 계책 중 하나로 '적을 포위하여 길을 막으라'는 의미이다.[13] 스토리 전개상 태공망은 서포트로 사용할 수가 없다.[14] あやめ는 물건의 형상을 의미하는 단어이며, えんずる는 저주하다(怨ずる). 라는 의미.[15] 즉사 관련 계산식을 보면 알 수 있지만, 100%라고 해서 반드시 즉사가 부여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즉사와 관련된 요소들을 모두 고려할 필요가 있는데, 즉사 내성이 부여되지 않는 한 즉사 확률이 매우 높다는 의미이다. 즉사 무효 상태는 당연히 즉사를 무효화시킨다.[16] 34% 확률로 1개, 33% 확률로 2개, 33% 확률로 3개가 해제된다.[17] 설명은 이렇게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비스트Ⅳ 클래스에게 적용되기 때문에 로스트벨트:비스트Ⅳ가 대상이다. 로스트벨트:비스트Ⅳ가 소환하는 적들은 특공 대상이 아니므로 주의.